-황인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수석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
뉴욕대학교(NYU) 경영대학원(MBA) 수료
뉴욕주립대학교(Buffalo)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박사 : 회계학 전공)
전 삼일회계법인/산동(삼정)회계법인(1980~1985)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2001~2005)
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1995~2022 : 현재 명예교수)
회계법인 해솔 상근 고문(2022~)
처음 도입된 공인회계사법과 외부감사법 시험이 2025년 2월 실시되었다.
4월 30일 발표된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출제범위 사전예고 공고는 다음과 같다.
(1) 작년에는 공인회계사법과 외부감사법을 묶어 15%∼25% 출제한다고 예고하였는데, 2026년 시험에는 두 법을 분리하여 공인회계사법 5%∼15% 그리고 외부감사법 10%∼20%
출제한다고 예고하였다. 즉 출제비중이 작년 15%∼25%에서 15%∼35%로 다소 증가하였다.
(2)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출제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하여 이번 공고에서는 법(법률)만 포함한다고 공고가 되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법률만 공부하면 된다.
이번 2025년 증보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개정하였다,
1. 2025년 2월 기출문제 해설을 추가하였다. 이번 기출문제는 출제된 문제수가 많지 않아 한 문제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위하여 보기를 통하여 여러 법조문을 다루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다른 과목 이론문제에서와는 달리 옳은 것을 고르는 것으로 출제되었다. 해설에서는 잘못된 보기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추가하여 최대한 수험생이 관련 조문 등을
찾아보는 시간을 줄여 편의를 도모하였다.
2. 기존에는 법조문과 관련 법조문을 표로 만들어 제시하였는데 이번 증보판에서는 관련 TOPIC 앞부분에 관련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여 수험생이 보다 손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아무쪼록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6월 10일
회계법인 해솔 강남대로 사무실에서 황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