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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예합격] 2023년 58회 회계사 합격수기(김철수)

    2023-09-27 | 6977

  • 해야 할 일을 하면 문제가 없다.

      

    주제1. 자기소개,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생활 내역

     

    1. 회계사를 선택하게 된 동기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이고 2023년 공인회계사에 최종합격한 김철수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올라오게 된 터라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룸에 몇 년 살아가다 보니 원룸이 아니라 기존에 고향에서 살았던 것처럼 주택에 살고 싶었고 서울권에서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할 수 있는 전문직을 알아보던 중 회계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타 전문직 시험에 비하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빠르게 재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재무 쪽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과정과 결과 

    저는 19년도 군대에 입대하고 나서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군대에서는 중급 재무회계와 고급 재무회계 기본 강의 객관식 강의를 수강하고 객관식 교재를 여러 번 풀이하고 전역하였습니다. 그 후 3학년 1학기를 다니고 1년 휴학을 한 뒤 1차 시험을 2022년에 치르고 그 해 2차 시험에 재무관리와 감사를 제외하고는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3학년 2학기를 다니고 다시 휴학을 한 뒤 2023년 2차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차 시험에 최종합격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객관식 강의 개시 후 1차 시험까지 반복적으로 많은 양의 객관식 풀이를 매일 반복하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실력이 확실히 상승하였습니다. 


    3. 시험에 임하는 마음가짐

    제 생각으로는 회계사 시험은 정비 기술 배우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회계사는 의사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 아니고 정보가 정확하게 사전에 합의된 규정대로 작성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의도된 정보이용자가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이 되었는지 판단하고 인증해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난 지금 기술을 배우고 있다. 평생 밥 벌이 할 일을 위한 기술을 현재 배우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결과가 좋던 나쁘던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매일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공부 시간이 아니라 공부 양으로 수험기간을 준비하시는 것이 꾸준하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과목별, 기간별 공부방법의 경우 처음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작성하였고 제가 시험을 준비하며 유용했던 팁 같은 경우는 6번 주제에 작성하였습니다. 


    주제2. 나만의 학습 방법

    합격 후기를 읽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서술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1. 합격을 위한 전반적 전략 

    회계사 시험은 1차의 4가지 과목 재무회계, 재무관리, 세법, 원가관리가 2차 시험에 나온다는 것과 1차 시험의 합격 컷이 과목당 평균 70점 정도라는 점 1차 시험의 합격률이 20%이고 2차 시험은 절대평가로 평가되는 점 그리고 유예라는 제도가 존재한다는 점을 참고하여 공부 방향을 정했습니다.  

    2차 시험을 보는 대부분이 20%라는 1차 벽을 뚫고 2차에 진입한 상태라는 점과 2차 시험에 유예라는 제도가 존재하여 유예생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을 생각하였을 때 위의 4과목에서 고득점이 아니라 타 과목에서 점수를 취득하여 1차 시험을 통과하고 2차 시험을 치를 경우 첫 2차 시험의 결과가 매우 안 좋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연동되는 4과목에 집중하여 2차에 최소 3과목은 합격을 노리는 방향으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연동되는 4과목을 1차 시험을 준비하며 계산 문제를 중점으로 연습하였습니다. 2차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편차가 큰 원가 재무관리를 제외하고는 한 문제에 어려운 1차 수준의 물음이 여러가지 포함된 형태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미리 재무회계를 객관식까지 수강하고 전역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수험생 여러분도 3월 혹은 1월달에 종합반으로 수험 생활을 진행하신다면 여유가 있는 기본강의 기간동안 1과목은 객관식까지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중할 1과목에 추천을 드리고 싶은 과목은 재무 회계입니다. 총점기준으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1차 시험에서 총점 기준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재무회계를 초반부터 객관식풀이를 병행하며 중점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1차 시험이 임박하였을 때 암기 과목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1차 합격 컷이 평균 70점 대 라는 것은 시험을 준비할 때 새로운 것 어려운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개념, 기출문제 위주의 계획을 가져가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점 만점에 98점이 합격 컷인 경우 귀퉁이에 있는 20년에 한번 나오는 개념까지 모조리 가져가야 하겠지만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면 중요한 개념, 기출 위주로 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개념과 기출 반복에 중점을 두고 공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2. 기간별 학습전략 

    기본적으로 나무경영 아카데미의 강의 스케줄을 따라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3~6월까지는 기본 강의를 하루 과목당 3강씩 2과목 총 6강을 수강하시며 경영을 제외하고 하루에 50p씩 편한 마음으로 읽으며 개념과 핵심 기출 문제 풀이 틀을 숙달했습니다. 기본강의 기간에는 기본 강의 교재에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 틀에 익숙해지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무회계만 시간을 투자하여 객관식 교재를 기본강의 진도에 맞춰 풀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신다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과목의 기본강의를 다시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운 개념을 책을 통해 이해하는 것 보다는 기본강의를 여러 번 듣는 것이 더 효율이 좋았습니다.  


    심화강의 개설 이후 기간입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이 기간에 수험생 간 점수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법 재무회계의 경우 심화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2차 문제를 풀겠다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2차 문제는 저렇구나 저 개념이 저렇게 쓰이는 구나 정도를 알아가겠다는 생각으로 심화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심화강의 개설 시기에 저는 객관식 교재를 시도하였습니다. 전년도 객관식 책을 경영 상법 제외 모두 구매하였고 하루에 원가 관리 30문제 재무회계 50문제 재무관리 20문제 세법 심화문제 10문제 기본 강의 책 50p 읽기 경제 30문제를 반복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객관식을 처음 시도하며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객관식 강의가 나오기 전까지 혼자 익숙해지고 고민하고 객관식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객관식 문제풀이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객관식 강의가 나온 후입니다. 위의 루틴에 경영 100개를 추가하고 객관식 강의를 수강하며 매일 반복하였습니다. 혼자 객관식을 풀며 공부하다 보니 이상하게 개념이 꼬인 곳 더 효율적인 풀이가 존재하는 곳 등 여러 약점이 강의를 수강하며 보였고 이를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정신적으로 한계에 도달했던 것 같습니다. 불면증과 갑작스러운 불안 등이 찾아와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시고 정신이 아파도 병원에 반드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객관식 강의에서 최창규 선생님께서 인강에서 알려주신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상담을 요청하였고 선생님께서 흔쾌히 한번 학원으로 찾아오라고 하셔서 상담도 받고 이야기도 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인강을 듣는 학생들을 위해서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시고 상담도 해 주신 최창규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객관식 강의 종료 후 정리하는 요약강의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경제 요약정리를 수강하였고 기존 교재가 아니라 경제의 경우 요약 교재를 하루에 50문제씩 풀었습니다. 이외에는 기존 루틴 그대로 반복하였습니다.


    주제3. 과목별 학습 방법

     

    5-1. 경영

     경영과목의 경우 특징으로는 통 암기 과목이며 1차에만 존재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의 경우 기존 기출문제가 거의 흡사하게 시험이 출제되고 4문제 정도는 새로운 문제가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암기과목에서 기존에 기출 된 적 없는 개념까지 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산출대비 투입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4문제를 버리는 쪽으로 공부 방향을 잡고 객관식 교재가 좋다고 판단하여 교재의 문제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객관식 강의를 수강하고 객관식 문제를 하루 100개씩 풀이하였습니다.  


    6-2. 경제

     경제의 경우 1차 시험에서 보통 가장 어려운 과목이며 1차에만 존재하는 과목입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하루 50p씩 교재를 읽으며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합니다. 기본 강의를 수강하며 잘 풀리지 않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개념 숙달을 위하여 기본강의 교재의 문제를 풀이해야 합니다. 저는 이때 10개중 7개씩 틀렸던 것 같습니다. 이후 심화강의 개설시기에 작년도 객관식 교재를 구매하고 하루 30문제씩 문제 풀이를 통해 객관식을 조금 맛보시고 객관식 강의가 시작하면 혼자 풀면서 부족했던 개념 그리고 더 쉬운 문제풀이 방법 등을 익히시고 요약정리 강의 시작전까지 30문제씩 반복하여 풀다가 시험 2주 전부터 요약 정리 강의의 문제를 50개씩 풀이하였습니다. 

    반드시 김판기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 경제 강의에서 김판기 교수님은 신입니다. 기본적인 경제 지식이 없는 경우에도 기본강의를 2번 3번 반복하여 수강한다면 수험에 필요한 정도의 수준은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6-3. 중급 고급 재무회계

     재무 회계의 경우 1차 시험 2차 시험에 모두 출제되는 과목이고 회계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잘 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기본강의를 2번 3번 반복하여 수강하시고 하루 50p씩 교재를 읽으며 개념 숙달과 동시에 타 과목과 다르게 기본 강의 진도에 따라 객관식 교재를 같이 풀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문제가 계산 문제이고 문제 풀이 방법이 전형적이기 때문에 주요 문제 풀이 방법을 암기한다면 응용력이나 이해력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총점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1차 시험에서 미리 준비한다면 치고 올라가기 매우 좋은 과목이고 2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객관식을 여러 번 풀이하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심화강의가 개설되면 주관식은 저런 식으로 푸는 것이구나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수강하시고 심화 교재가 아니라 객관식 교재를 50문제씩 풀이합니다. 이유는 이때 초시생은 심화강의 문제풀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객관식 강의가 나오면 부족한 개념 더 쉬운 풀이법을 숙달하시며 50문제씩 풀이하시면 됩니다. 물론 기본 강의부터 객관식을 병행하셨다면 시험 2주전에 재무 회계 비중을 줄이고 암기 과목이나 부족한 과목에 시간을 더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최창규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최창규 교수님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분개를 작성해 주시기 때문에 처음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또한 객관식을 풀이하면서도 분개와 빠르게 푸는 법 모두 알려주셔서 어려운 문제들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강의 기간에 교재에 주요 지문을 체크해 주시는데 이것만 반복하여 읽어 가도 대부분의 말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6-4. 상법

    상법은 1차에만 출제되는 과목이고 통 암기 과목입니다. 암기를 좋아하고 잘하는 분들에게는 점수 따기 좋은 과목이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과락의 통곡의 벽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상법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던 것이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언어가 많고 대부분 개념이 연결성이 매우 떨어지며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어렵게 만든다면 정말 어렵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나왔던 것만 잘 준비하였습니다. 상법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기본강의를 1회 수강하고 객관식 강의 개설 시 50p씩 읽으며 문제 지문을 암기하였습니다. 지금도 어떻게 합격하였는지 잘 모르겠는 과목입니다. 그냥 반복을 통해 지문을 통으로 암기해갔습니다. 


    6-5. 세법

    세법은 1차 2차에 모두 출제되는 과목이고 암기 과목이면서 회계와 비슷하게 거의 대부분의 계산문제의 틀이 명확하고 응용이 거의 없는 과목입니다. 열심히 기본강의를 2번 3번 반복하여 수강하고 하루 50p씩 교재를 읽으며 기본 개념을 암기 숙달하시고 심화 강의 개설 시 하루 10문제씩 진도에 따라 심화강의 교재의 문제를 풀이합니다. 회계와 다르게 계산 과정이 더 정형화되어 있어 세법의 심화 문제를 기본강의를 열심히 듣고 개념을 이해한 수강생이라면 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큰 문제를 풀이하면 계산 틀 암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추가적으로 세부 사항 암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세법은 반드시 심화 강의를 수강합니다. 이후 객관식 강의가 나온다면 매일 객관식 문제 50개 풀이하시고 강의를 수강하며 개념 보강과 더 쉬운 문제풀이를 숙달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승철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서브 노트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었고 문제 틀 또한 서브노트에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강의 노트와 세법 교재를 통하여 대부분의 정리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씩 하시는 아재개그도 강의를 듣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6-6. 원가

    원가 관리는 1차와 2차에 모두 출제되며 1차와 2차의 난이도 차이가 상당한 과목입니다. 문제 풀이에 응용이 많이 필요하지만 실제 개념의 양은 크지 않습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며 하루에 30문제씩 기본 강의 교재의 문제를 풀이하고 객관식 강의 개설 시 객관식 교재를 하루 50문제씩 풀이하며 부족한 개념과 더 쉬운 문제 풀이 방법에 숙달됩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어려워하는 과목이지만 숙달되면 문제 풀이 시간이 극단적으로 줄어드는 과목입니다. 


    6-7. 재무관리

     재무관리는 1차 2차에 모두 출제되는 과목이며 상법이 안 맞는 사람에게 통곡의 벽이라면 재무관리는 그냥 모든 수험생에게 통곡의 벽입니다. 공인 회계사 시험의 평가 과목 중 이렇게 방대한 양의 개념과 높은 수준의 응용력을 요하는 과목이 있나 싶은 그런 과목입니다. 기본강의를 2번 3번 수강하며 하루 30p씩 도 닦는 마음으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객관식 강의가 나오기 전까지 개념이해를 위한 과정을 반복하고 객관식 강의 개설 시 객관식 강의를 수강하며 하루 20문제씩 문제를 풀이합니다. 이 과정에서 객관식 문제 풀이가 힘든 경우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냥 문제를 암기한다고 생각하시고 문제 풀이를 진행합니다. 개념이해 정도에 따라 개인 별 편차가 너무 큰 과목이기에 힘드시겠지만 개념이해를 위해서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종길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개념위주로 재무관리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해주시고 강의마다 이야기해주시는 사담을 듣다 보면 강의 시간이 지나가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매우 추천합니다.

     

    7. 기간별 학습 계획표 

    아래 정리된 내용을 복사 붙여 넣기 하여 새로운 달이 시작하기 전에 계획표를 수립하였습니다. 

    1. 기본강의 기간

     1-1. 경영학 가볍게 기본강의 수강 

     1-2 경제학 기본강의 2회 혹은 3회독 하루 50p씩 책 읽기 

     1-3 상법 가볍게 기본강의 수강 

     1-4 세법 기본 강의 최소 2회독 하루 50p씩 읽으며 암기와 문제 풀이 틀 이해 

     1-5 회계 기본 강의 최소 2회독 하루 50p씩 읽으며 암기와 문제 풀이 틀 이해 + 진도에 따라 객관식 교재 풀이

     1-6 재무관리 기본 강의 최소 2회독 하루 30p씩 읽으며 개념 이해 

     1-7 원가관리 기본 강의 수강 하루 15문제씩 문제 풀이  


    2. 심화강의 기간

     1-1 경제학 기본강의 회독 반복 하루 50p씩 책 읽기 + 객관식 교재 병행 하루 30문제

     1-2 상법 객관식 교재 50p씩 암기 

     1-3 세법 하루 50p씩 개념 교재 읽기 + 심화 강의 수강 하루 10개씩 심화문제 풀이 

     1-4 회계 심화 강의 수강 + 객관식 하루 50문제 + 개념 부족 시 기본 교재 50P 읽기 

     1-5 재무관리 기본 강의 회독 반복 + 하루 30p씩 기본 교재 읽기 

     1-6 원가관리 기본 문제 20문제 반복 풀이 


    3. 객관식 강의 기간 (전 과목 객관식 강의 수강) 

    1-1 경영학 객관식 하루 100문제 

    1-2 회계 중급재무 회계 객관식 50문제 + 고급회계 20문제

    1-3 경제학 객관식 50문제 

    1-4 세법 객관식 50문제 

    1-5 재무관리 객관식 30문제 

    1-6 상법 객관식 50p 

    1-7 원가 객관식 문제 하루 30개 풀이 


    4. 요약 정리 강의 기간 

    1-1 경영학 객관식 하루 100문제 

    1-2 회계 중급재무 회계 객관식 50문제 + 고급회계 20문제

    1-3 경제학 요약강의 수강 + 요약 강의 교재 객관식 50문제 

    1-4 세법 객관식 50문제 

    1-5 재무관리 객관식 30문제 

    1-6 상법 객관식 50p 

    1-7 원가 객관식 문제 하루 30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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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4. 후배 예비 공인회계사들을 위한 학습 팁 및 하고 싶은 말

     

    저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수험기간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나고 근처 한강 산책로를 따라 30분 정도 러닝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또 약이 잘 받는 체질이라 수험 기간에 도움이 되는 약을 꾸준히 챙겨 먹었습니다. 피곤 할 때는 피로회복을 위하여 글루콤과 메모큐를 챙겨 먹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기본적으로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우루사 밀크시슬을 먹었습니다. 건강관리를 했던 것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치기는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2끼 정도는 혼자 자취하며 공부하시더라도 꼭 잘 챙겨 드시면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아플 때는 바로 병원에 가시고 정신이 아프다고 생각되어도 바로 병원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병은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덜 아프고 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든 경우 반드시 정신과에 가셔서 간단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수험생의 불안과 불면증의 경우 초기에 약을 통해서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 수험 기간을 공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기술 배우는 과정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동안 극단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수험 생활을 간단하게 생각하시기 위해서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공부시간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하루에 몇시간을 자던 언제 자던 내가 게임을 했건 운동을 했건 영화를 봤건 24시간 독서실에 가셔서 아무 생각없이 가서 복사 붙여넣기로 만든 계획대로 하루 계획을 달성하는데 노력하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실력이 불안감이 드실 때는 아무 기출문제나 랜덤으로 20문제 정도를 풀어 보시고 80%정도의 정답율이 나온다면 잘 하고 계신 것이니 한 번씩 검증을 통해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긴 수험기간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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