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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수기] 2016년 회계사 동차 합격수기(황인성)

    2016-09-07 | 15751

  • 박상엽 합격스토리

    안녕하십니까.저는 이번 5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동차 합격한 황인성입니다.
    저는 2014년도 군복무시절부터 나무경영아카데미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회계사 공부를 처음 시작해서 전역 후 2015년 1차 객관식 종합반, 2016년 2차 동차 종합반 을 수강하여 2016년에 동차 합격하였습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들의 수험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회계사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세무직 공무원이신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회계, 세무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군복무시절 회계병으로 근무하면서 회계사 출신 장교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회계사에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당시 저는 경제 3학점 말고는 응시자격을 충족한 것도 하나도 없었고 경영이나 회계쪽 공부는 전혀 접해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수험생활에 대하여

    저의 수험생활을 크게 3부분으로 나누자면 1차 종합반 전까지 혼자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한 기간, 1차종합반,2차종합반입니다.
    혼자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던 시기의 가장 큰 목표는 계획성 있게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강의는 수강기간의 제한말고는 구체적인 스케쥴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계획을 짜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개념들은 1차 객관식 종합반, 2차 종합반에서도 다시 다루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들을 때에는 세부적인 내용을 암기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했습니다.

    1차 객관식 종합반의 특징은 수업만 잘 따라오면 큰 무리 없이 전과목 시험범위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업을 듣는 기간 동안에 개인마다 부족한 과목을 주말 같은 때 보충을 해주면 종강하는 날에는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종강 후 2달정도 되는 기간 동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울 수 있으니 혹시라도 수업이 따라가기 버겁더라도 끝까지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1차 종합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초반에 일찍 끝나버린 과목들의 내용을 금방 까먹는 것 이었습니다. 이는 일찍 끝나버린 과목들을 1~2주에 한번씩은 빠르게 책을 훑어서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과목의 큰 뼈대는 꾸준히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차 동차 종합반의 특징은 선생님들께서 과목별로 내용의 중요성과 출제빈도를 고려해서 동차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최적의 학습목표를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모든 내용을 완벽히 공부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긴 했지만 선생님들이 동차생들이 봐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들만 잘 공부해서 동차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2차 종합반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자습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동차공부의 특성상 4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2차과목 5개를 끝내야 하기 떄문에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보충이 잡히는 날이 많아서 혼자 자습하면서 정리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쉬는시간, 식사시간, 이동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과목별 필수 암기사항 등을 외우면서 기존 시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듣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정리까지하며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크게 규칙적인 생활, 집중력 유지 였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일어나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비롯해서 주말에 쉬는시간 등 거의 모든 생활적인 부분들을 시간단위로 계획해서 항상 그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수험생활동안 큰 흔들림 없이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공부할 때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인데, 물론 공부하는 절대적인 시간, 공부의 양도 중요하지만 저는 책상에 앉아있을 때 얼마만큼 집중을 해서 공부했는지인 공부의 질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친한 친구들이나 학원사람들 말고는 굳이 사람을 만나면서 새로운 상황을 만들지 않고 항상 감정 기복이 크게 없이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공부가 조금 밀려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꼭 휴식을 취해서 평일에 공부할 때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습방법

    1차 시험은 시험을 쉽게 내고 컷트라인이 높아지는 요즘 출제 경향상 예전처럼 한과목, 한부분을 통째로 버리는 공부전략은 선택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출제빈도가 떨어지거나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기본적인 문제가 나왔을 때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까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1차는 객관식 특성상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문제를 푸는 데는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노력을 해도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은 그냥 문제풀이 법만 암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차 시험은 특히 동차인 경우에는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공부법이 필요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풀 때 100%아는 문제, 고민해서 맞춘 문제, 틀린 문제로 구분해서 100%아는 문제는 복습할 때 빠르게 눈으로 훑거나, 건너뛰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아꼈습니다. 또한 주관식문제 풀이법에 익숙해지기 위해 과목별로 선생님들의 풀이방법을 노트에 적어서 그걸 바탕으로 주관식 풀이법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있는 학원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고 혼자 문제를 풀 때에도 2차 연습지에다 실전처럼 풀면서 주관식문제유형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및 목표

    아직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직업을 정하진 않았지만, 회계사 자격증을 바탕으로 대학교 남은 2년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실력 있는 경제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 공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마지막으로 회계사 공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해주고 싶은 말은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라” 입니다. 저의 주변에 합격을 하거나 1유예, 2유예 등 좋은 성적을 거둔 수험생들은 각기 공부방법도 다르고 그들이 속한 환경도 전부 제각각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수험생들에게도 공통점을 찾아 낼 수 있었는데 이는 바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후배님들도 지금 처한 상황은 각자 다르겠지만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모두다 동일한 목적지인 합격이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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